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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리더를 만드는 Follow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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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4-03 13:51 조회 1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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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owellJ.M.,& Shamir B.,2005. The Role of Followers in the Charismatic Leadership Process : Relationship and their Consquences, AMR Vol.30, No. 1, 9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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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더십 연구들은 리더가 부하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색한다. 그리고 특히 카리스마 리더십은 이러한 리더 중심의 관점이 더욱 강하게 드러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리더의 행동, 특징에 따라 follower에게 여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가 리더십 연구의 주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 반해 저자들은 강력한 리더인 카리스마 리더십의 형성과 강화에 부하직원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설명하려고 한다. 즉 카리스마 리더십의 프로세스에서 부하직원의 self-concept clarity와 그에 따른 관계형성 방식이 카리스마 리더의 행동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리더-부하직원간의 관계가 강화되는 지 살펴보려고 하는 것이다.


우선, 카리스마 리더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초월하려 함", "미션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희생", "리더에 의해 제시된 비전에 동화리더에 대한 강한 정서적 애착", "집단의 가치와 목표에 강한 헌신" 등의 특징을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카리스마 리더가 부하직원과 관계를 맺는 방식은 리더와의 관계형성으로 비로소 부하직원의 자아 인식과 자신감을 갖는 개인화(personalized)된 방식과 부하직원은 이미 명확한 자기 인식에 기반하여 카리스마 리더가 제시하는 메시지는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참여하는 사회화(socialized)된 방식이 있다.(weierter, 1997,1998) 즉 카리스마 리더와의 관계 형성에 있어 부하직원의 자기개념이 얼마나 명확한지(self-concept clarity)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개인의자아 개념이 명확하고 내적 일관성을 갖고 있으며, 자존감(self-esteem)이 높은 경우(self-concept clarity 높음)  카리스마 리더와의 관계는 개인적인 관계가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로서 부하직원은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앞장서 추구하는 존재로서 카리스마 리더와 사회화된 관계를 형성하지만 self-concept clarity가 낮은 경우는 카리스마 리더의 메시지나 지향하는 비전보다는 리더 개인과의 깊은 관계형성을 더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또한, 카리스마 리더십의 형성은 이러한 부하직원과의 관계방식이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게 된다. 카리스마 리더는 조직의 가치, 비전에 부합한 행동과 특성으로 조직에 헌신하고 있음을 보일 필요가 있고, 이러한 행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지지(support)와 위임(empowerment)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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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Follower가 리더를 수용하고 존경을 보이며 협조하고 자원을 제공할수록 리더는 empowerment 되어 자신은 대단한 일을 하고 의미있으며 자기충족감과 결정권을 갖게되며, 리더가 empower 될수록 그는 카리스마적 리더의 행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자기 확신의 강화 및 비전을 위한 도전의 행동이 증가하여 follower에 대한 리더의 영향력은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개인화된 관계의 직원은 과도한 empowerment로 인해 통제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며, 사회화된 관계를 맺는 부하직원은 카리스마 리더 개인보다 그의 메시지와 행동에 중시하여 그 메시지와 행동이 지향하는 가치와 부합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등 긴장을 유지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즉 카리스마 리더십으로 인한 실패의 가능성은 많은 연구에서 지적되고 있는 데 이는 카리스마 리더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와 독립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 부하직원들의 과도한 empowerment 역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요즘 사이비 종교로 인한 문제가 여기저기에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엽기적인 사태는 분명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든 사이비 집단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지향하는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가치있게 여기며 독립적인 존재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잘못된 리더십의 동조자로서 실패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연구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리더는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따르고 지지하는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 가는 존재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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